센티멘탈? 암튼 감성적인거랑 거리가 먼 편이고 아니 오히려 시니컬? 냉소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편인데 가끔은 그냥 그 감성 그대로 나둘때가 있다.

비가 살포시 내리는 밤이라던가...

일요일 밤이나 휴일 밤이 그냥 덧없이 흘러갈때...

혼자 밥 먹다 밥맛이 없어질때...

빨래를 차곡 차곡 정리 할때...

그리고...


이런 노래를 들을때...(플래이 버튼을 누르시라) 
저작권때문에 지운다. 

뭐 이런 마음은 오래 지속하면 심신건강에 안 좋기 때문에 금방 금방 떨구는 편인데...


이 노래의 가사가 정말 마음을 후벼 파는구나. ㅜㅜ

넬 음악 좋은거 많지만 이건 그 중에서도 베스트다.

1 : 03

돌이킬 수 없어서 이렇게 후회하고
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
미약했던 나의 용기를 초라했던 나의 한심함을
이젠 용서해요

일초가 일분처럼 또 하루가 일년처럼
길게만 느껴지네요
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
선명해져서 이제 손에 잡힐 듯 해요

옅어질 리 없겠죠 짙고 짙은 그리움
잊을 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
나약했던 나의 용기를 미숙했던 나의 모든 걸
이젠 용서해요

일초가 일분처럼 또 하루가 일년처럼
길게만 느껴지네요
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
선명해져서 이제 손에 잡힐 듯 해요
손에 잡힐 듯 해요

체념은 미련 앞에 미련은 또 눈물앞에
그렇게 무릎 꿇네요
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
갈 수록 선명해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요

- 넬의 4집 중에...


..4bea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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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오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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